HERZ —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가방
2026-06-21
1973년, 도쿄의 반지하 차고에서 시작된 독일어 ‘심장’ 도쿄 아카사카의 반지하 주차장. 1973년,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던 콘도 아키마사(近藤晃理)가 가죽 한 장을 선물 받았다. 그 가죽 한 장이 그를 사로잡았다. 본업 사이사이 취미 삼아 가죽 가방을 만들기 시작했고, 대학 동창의 제안으로 차고 절반을 작업 공간으로 개조했다. 미싱조차 없어서 처음엔 가죽끈을 엮거나 리벳으로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