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대란이 결국 소비자에게 왔다. 맥·아이패드 최대 25% 인상, 아이폰은 동결 2026년 6월 25일. 애플 온라인 스토어가 잠깐 멈췄다. 다시 열렸을 때 가격표가 달라져 있었다. 애플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메모리·스토리지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가했다. 맥과 아이패드 전 라인업. 최대 25% 인상. 팀 쿡은 이미 지난주 예고했다. “40년 넘게 업계에계속 읽기

2001년의 OG 그린이 2026년 투명한 바디로 돌아왔다 2001년 11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게임 콘솔 시장에 발을 들였다. 검고 육중한 바디, 초록색 X. 플레이스테이션이 지배하던 시장에 뛰어든 그 도전이 25년을 이어왔다. 2026년 6월 7일, Xbox Games Showcase.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25년의 답을 꺼냈다. Xbox Series X25 Limited Edition. 투명하다. 처음으로.   OG계속 읽기

2003년 코펜하겐 필레스트래데. 롤프 헤이(Rolf Hay)와 메테 헤이(Mette Hay) 부부가 작은 매장 하나를 열었다. 슬로건은 단순했다. 좋은 디자인은 비쌀 필요가 없다. 당시 북유럽 디자인은 고급 브랜드의 전유물이었다. HAY는 그 공식에 균열을 냈다.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되, 더 많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가격에 내놓는다. 이 원칙 하나가 HAY를 20년 만에계속 읽기

봄마다 네덜란드 들판에서 민들레 홀씨를 손으로 딴다. 한 알 한 알. 핀셋으로. 그것을 LED 전구에 하나씩 붙인다. 실처럼 가는 동선이 연결된다. 불을 켜면 홀씨 끝에서 빛이 난다.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이 Dandelight다.   시작은 졸업 작품이었다 Lonneke Gordijn은 2005년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 졸업 프로젝트로 이 작업을 처음 만들었다.계속 읽기

솔직하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Leica Sofort 2는 내부적으로 Fujifilm이 만든다. 필름은 Instax Mini 필름이다. 스펙만 보면 Fujifilm Instax Mini Evo와 거의 같다. 가격은 두 배다. $399 대 $199.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카메라를 고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를 이해하려면 숫자가 아닌 다른 언어로 이 카메라를 봐야 한다.    디자인 — 인스탁스계속 읽기

픽업트럭이 라이프스타일이 된 건 미국 이야기다. 짐을 싣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감각을 사기 위해 트럭을 산다. Rivian은 그 감각을 전기차로 번역한 브랜드다. R1T 픽업, R1S SUV로 시작한 Rivian이 처음으로 대중 시장에 내놓은 차가 R2다. 더 작고, 더 싸고, 더 많은 사람을 위한 Rivian. 작아졌지만 포기하지 않은 것계속 읽기

전자책 단말기에 세 가지를 동시에 원하는 사람이 있다. 컬러 화면, 펜 필기, 그리고 눈이 편한 E Ink. 오랫동안 이 세 가지를 한 기기에서 가질 수 없었다. 컬러가 되면 펜이 없었고, 펜이 되면 흑백이었다. Kindle Scribe Colorsoft는 읽기, 쓰기, 컬러 — 이 세 가지를 하나로 합친 Amazon의 답이다. 화면 — 11인치에계속 읽기